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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소파청소 패브릭소파청소 건식 습식 작업 후기

침대,소파,카페 청소작업

by 새로클린 본점 2026. 8. 30.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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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구·매트리스 방문 케어 새로클린입니다. 오늘은 마포에서 진행한 패브릭 소파 건식·습식 작업을, 저희가 현장에서 밟는 순

서 그대로 정리해 드릴게요.

작업 전 마포 현장의 패브릭 소파

▲ 작업 전 마포 현장의 패브릭 소파

① 원단과 오염 상태부터 봅니다

먼저 원단과 오염 상태를 봅니다. 베이지 원단 가운데에 옅은 자국이 몇 군데 남아 있었고, 등받이와 좌면이 만나는 이음새 쪽에도 작은 점들이 보였는데요. 짜임이 굵은 원단이라 표면만 봐서는 안쪽까지 알기 어렵습니다. 소재에 맞는 물량과 강도를 여기서 정합니다. 다만 진단만 보고 어디까지 지워진다고 단정해 드리지는 않아요.

좌면에 남아 있던 작업 전 자국

▲ 좌면에 남아 있던 작업 전 자국

등받이와 좌면이 만나는 이음새의 작은 점들

▲ 등받이와 좌면이 만나는 이음새의 작은 점들

짜임이 굵은 원단, 좌면과 등받이가 만나는 자리

▲ 짜임이 굵은 원단, 좌면과 등받이가 만나는 자리

② 물을 대기 전에 집진부터

그다음이 집진입니다. 표면과 틈에 쌓인 먼지를 먼저 빨아들이는데요. 이걸 건너뛰면 물이 닿는 순간 오염이 안쪽으로 밀려 들어갑니다. 소파를 놓았던 자리 바닥부터 시작해서 좌면과 등받이, 팔걸이, 소파 뒷면까지 이어서 보는데요.

소파를 놓았던 자리 바닥부터 빨아들이는 중

▲ 소파를 놓았던 자리 바닥부터 빨아들이는 중

집진 장비로 좌면을 결에 맞춰 훑는 중

▲ 집진 장비로 좌면을 결에 맞춰 훑는 중

짜임이 굵은 원단은 결을 가로질러 한 번, 결을 따라 한 번 이렇게 두 방향으로 지나가는데요. 곡면과 모서리는 넓은 헤드로 밀착이 안 되니까 브러시가 달린 좁은 헤드로 바꿔 댑니다.

등받이는 브러시가 달린 헤드로 바꿔 대는 중

▲ 등받이는 브러시가 달린 헤드로 바꿔 대는 중

소파 뒷면까지 이어서 집진하는 중

▲ 소파 뒷면까지 이어서 집진하는 중

건식을 마치고 필터를 걷어 내면 걸러진 것이 그대로 보입니다. 이걸 남겨 둔 채로 물을 대면 얼룩이 번져요.

건식에서 걸러 낸 먼지가 필터에 깔린 모습

▲ 건식에서 걸러 낸 먼지가 필터에 깔린 모습

③ 자국이 남은 자리에는 약제를 먼저 올립니다

자국이 남은 자리에는 약제를 먼저 올립니다. 얼룩 종류에 맞는 약제를 그 자리에만 뿌려 불리는데요. 바로 물을 대는 것보다 이 단계에서 풀어 두는 편이 원단에 부담이 적습니다.

자국이 남은 자리에 분무기로 약제를 뿌리는 중

▲ 자국이 남은 자리에 분무기로 약제를 뿌리는 중

④ 세제와 물로 속에 남은 것을 끌어냅니다

이제 습식 세척입니다. 투명 핸드툴로 세제 섞은 물을 넣는 동시에 같은 자리에서 오염수를 빼내는데요. 툴이 지나간 자리와 아직 안 지나간 자리는 색이 바로 갈립니다. 등받이는 좌면과 따로 잡아서 세워 놓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옵니다.

투명 핸드툴로 세제를 넣으며 같은 자리에서 오염수를 빼내는 중

▲ 투명 핸드툴로 세제를 넣으며 같은 자리에서 오염수를 빼내는 중

등받이는 세워서 위에서 아래로 추출하는 중

▲ 등받이는 세워서 위에서 아래로 추출하는 중

빨아낸 물은 회수통에 그대로 모입니다. 이 집에서 나온 물은 뿌옇게 흐려져 있었는데요. 이런 건 사진으로 보여 드리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

소파에서 빨아낸 물, 회수통에 그대로 모인다

▲ 소파에서 빨아낸 물, 회수통에 그대로 모인다

⑤ 세척이 끝나면 곧바로 탈수합니다

세척이 끝나면 곧바로 탈수합니다. 물기를 머금은 채로 두지 않는데요. 탈수를 마지막이 아니라 습식 세척 직후에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젖은 상태로 오래 두면 냄새가 남기 때문이에요.

⑥ 소독제를 고르게 도포합니다

탈수까지 끝나면 소독제를 도포합니다. FDA 승인을 받은 생분해성 소독제를 소독건으로 고르게 올리는데요. 매일 몸이 닿는 자리라 약제부터 안전한 것을 씁니다. 패브릭 소파 청소에서 이 단계를 건너뛰는 곳도 있는데, 저희는 순서에 넣어 두고 있어요. 좌면만이 아니라 쿠션과 좌면 아래처럼 평소에 손이 닿지 않는 자리까지 이어서 갑니다.

소독건으로 쿠션까지 소독제를 올리는 중

▲ 소독건으로 쿠션까지 소독제를 올리는 중

좌면 아래처럼 손이 닿지 않는 자리까지 도포하는 중

▲ 좌면 아래처럼 손이 닿지 않는 자리까지 도포하는 중

⑦ 마무리는 그래핀 피톤치드 시공입니다

소독제가 닿은 뒤에는 그래핀 피톤치드 시공으로 마칩니다. 연무로 올리기 때문에 소파 표면만이 아니라 조각 사이와 소파를 놓은 자리까지 함께 덮이는데요. 시공까지 끝나면 저희가 할 일은 마무리됩니다.

마무리로 그래핀 피톤치드 시공을 하는 중, 연무가 소파를 덮는다

▲ 마무리로 그래핀 피톤치드 시공을 하는 중, 연무가 소파를 덮는다

⑧ 건조는 자연건조로 하나요?

네, 자연건조로 합니다. 열풍기나 송풍기 같은 건조 장비는 쓰지 않는데요. 뜨거운 바람은 원단을 줄어들게 하고 접착 부위를 들뜨게 하며, 강한 바람은 아직 젖어 있는 표면 위로 먼지를 다시 밀어 넣거든요. 앞에서 탈수를 충분히 해 두면 보통 네 시간에서 여섯 시간이면 마르고, 선풍기·제습기·에어컨을 함께 틀어 주시면 더 빨리 마릅니다. 환경과 오염도에 따라 여덟 시간을 넘기기도 합니다.

작업을 마친 좌면

▲ 작업을 마친 좌면

작업을 마친 좌면을 가까이서 본 모습

▲ 작업을 마친 좌면을 가까이서 본 모습

작업을 마친 소파 전경

▲ 작업을 마친 소파 전경

패브릭 소파 청소 비용

패브릭 소파 청소 비용은 소파 길이로 나뉩니다. 소파청소 비용을 미리 잡아 보시려면 팔걸이에서 팔걸이까지 재 두시면 빠른데요.

소파 크기 건식 건식+습식
2인용 (150㎝ 이하) 4만 원 8만 원
3인용 (200㎝ 이하) 6만 원 10만 원
4인용 (250㎝ 이하) 8만 원 12만 원
5인용 (300㎝ 이하) 10만 원 14만 원

2개 이상 하시면 할인해 드리니 문의 주세요.

카우치형은 1개당 2만 원이 더해지고요. 스툴과 식탁 의자는 개수당 2만 원, 스팀은 1만 원입니다.

패브릭 소파 청소 업체를 찾으실 때 건식 범위에 소파 뒷면과 아래 바닥까지 들어가는지, 소독과 그래핀 피톤치드 시공이 순서에 들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겠는데요. 이번 소파도 자국이 있던 자리가 주변 톤으로 되살아난 상태로 마무리했습니다.

어디까지 가나요
수도권 전역과 일부 광역시까지 나갑니다. 그 밖의 지역도 문의 주시면 방문 가능 여부를 바로 안내해 드립니다.

 

패브릭 소파 청소 상담
상황만 말씀해 주시면 꼭 필요한 케어와 정확한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새로클린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 1668-4779로 문의 주세요.

지금까지 진행한 작업 후기는 새로클린 소파청소 매트리스청소 카페트세탁 작업 후기 전체 목록에서 한 번에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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